기사 시사평을 들었다.. 볼만하단다..미스앤 미스터와..흡사하면서..
볼만하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다..예고편을 봐도 딱..그런것이었으니까..
근데..이건..쫌..난생 처음 급박한 상황에 처한..여자가..총질을 그렇게나 잘한다..
뜀밖질은 또어떤가.. 와우..더 대단하건..놀라서 쫄거나..어리바리 하지 않았다는 거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이것이 할리우드 영화의 매력이겠지만..
늙지 않을 것은 카메론 디아즈가..정말 많이 늙었더라..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었지만.,.
근테 탐..얼굴에 보톡스는 쫌 심했오..그대의 미소가 예전 같이 않더라고..
아무리 젊은 부인이랑 산다지만..좀 그른다.. 연기를 여전히 멋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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