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영화는 기독교 영화이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분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음을 안내해야 하겠네요
기독교 적으로는 정말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영화 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길때만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데 게임을 이기게도 지게도 하시는게 모두 주님이시기에
져도 주님께 찬양을 드려야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은혜의 주님 복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찾기에
그렇지 못하다는게 안타깝다
그리고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간과하기 쉬운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시던 목사님이 계셨다는 사실!!!
기독교인들에게 얼마나 중보기도가 중요한지 다시금 되세기게 되는 영화 였던것 같네요
기독교인이시라면 적극 추천
아니시라도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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