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동생의 결혼식을 가기위해 비행기를 탄 주인공
헌데 비행기에서 부터 총격이 펼쳐지더니..
같이 타게된 남자랑 어떤 조직으로부터 쫓겨다니게된다
조직은 바로 cia 여기선 남자가 스파이라고 그러고..
남자는 저중에 스파이 있다고 하고..
그리고 또다른 조직으로부터 쫓기고..
누구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녀도 결국 싸우게 되는데..
참말로 뒷일을 예측 불가능한 영화였다..
아니.. 영화 내용 자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도 안잡히는 영화
하지만 투우액션이라던가 총격액션..
등 액션이 주를 이루게 되면서..
그리고 톰크루즈랑 캐머런 디아즈 콤비의..
다능한 것들이..
잘 표현되서 영화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볼만할 것이다..
내용? 그런건 신경끄길 바란다..
그냥 아 저렇게 되는구나 하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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