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도..]
우선 줄거리부터
<뉴욕의 인디 락밴드 공연장을 자주 찾으며 아픈 마음을 달래는 닉은 자신의 밴드 ‘저크 오프스(The Jerk Offs)’의 베이스 연주자이다. 또, 노라는 세상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가진 10대 소녀. 음악 취향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 둘은 어느날 밤, 전설적인 밴드의 비밀 공연을 찾아 온 밤을 헤매게 된다. 이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의 밤거리에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주노에 나온 남자 주인공이 나와서 더 기대됬던 영화에요..
근데 영화가 생각보다 너무 흔한 틴에이지 영화로 만들어서 아쉬웠네요,,
재미도 없고 식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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