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D다!!
애니메이션 3D의 감동에 빠져 스트리스댄스도 3D로 보았다.
공연을 직접보는듯한 생동감은 있지만
애니메이션과 달리 사람의 미세한 부분까지 3D는 따가가질 못한다는 단점.
암튼 영화 내용는 전편들과 비슷하고 음악과 춤 무대은 역시 안보고 넘어간다면 후회가 남을듯하다
춤을 추는 인체는 아름답다
비트속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영화는 끝을 내고 있었다.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조금은 빠른듯하지만
춤과음악을 심도있게 보여주려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겠구나 이해하려한다.
한팀을 이뤄 추는 춤에 많이 비중을 준것같고
3D이다보니 공연또한 화려해진듯하다
러브라인속의 주인공이 수수해보일만큼
그저 한팀속에 일원인듯 튀지않는다
매년 개봉해오던 전편들과 다른점이라 할수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