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어준다......이 한마디로 리뷰를 시작하고자 한다.
어렵지 않은 영화기에 긴 설명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몇 마디로 이 영화를 설명하자면,
본 얼티메이텀의 제이스 본의 탁월함과 해리포터의 신비함이 조합된
로멘틱 코메디다. 정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탐 클루즈... 이 배우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사실이 흥미로울 정도로 멋진 배우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외관상 큰 변화를 못 느낄 정도였다.
처음엔 그의 외모가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연기까지 올레.
빼놓을 수 없는 카메론 디아즈... 이 배우 얼굴은 자주 봤었는데 이름은 처음 찾아봤다.
어느덧 늙은 주름이 역력하지만,
매력은 여전한, 푸른 바닷빛 눈동자를 소유한 러블리 우먼.
이 영화의 특징은.. 즐거운 상상을 그대로 표현했다. 생각대로 M(무비)다 ㅋㅋㅋ
무겁고, 어려운 장면들, 부정적인 장면들은 ㄷ ㅏ 모조리 ㄷ ㅏ 거의 ㄷ ㅏ 생략했다.
그래서 더 긍정적이고 부담없고 즐겁고 유쾌한 캐릭터.........................................
영화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장면들. 영화의 정체성을 더 잘 들어내주는....
더 말안하겠다.
다른 어떤 영화보다 먼저 봐라. 즐겁고 싶다면 ~~~ ㅋ
난 이런 칭찬은 잘 안한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