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 였어염...
첨엔 만신만의 하면서 보러 갔던 영화 였는뎅...
보면서 정말이지 감동적이었어염....
눈물이 자꾸 흘러 내리더라구염..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나두 만약
주인공이라면 저렇게 행동하겠구나...하고...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던 영화였어염..
이 영화 추천합니다...
한번 꼭 보세염...
이 분이 남자 주인공..."박희순"씨...
시사회에 무대인사 오셔서 하셨던 말이
생각 나네요..
이 영화 보시면서 동화되어 박수 치시고
서로 흥분 해서 얼싸안고 그런다고...
에이~~설마~~이랬었는데...
저두 이 영화 보면서 선수들이 골 넣으면
박수 쳐 주고...웃고...흥분되서 옆 사람
얼싸안고... 정말이지 웃겼어염..
그 말이 생각 나서.....
이 선수들 보면서 얼마나 웃고 슬프고 그러던지....정말 눈물이 주르륵~~~흘러 내리더라구염...
정말 감동적인 순간 순간이었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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