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이란 영화는 구혜선 배우의 첫 감독 데뷔작이다. 개봉전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초대되어 매진사례을 연출한 작품이다 영화의 대충 스토리는 청춘남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이야기다. 요술은 음악영화에서 영화을 보면 영화가 영화의 한 70퍼센트 정도차지하고있다. 임지규.서현진 김정욱 이 세배우의 조합은 어색하면서 괜찮았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그린 영화.
그러나 회상씬분인가 .구혜선의 등장은 왠지 어색했고 이해도 가지도 않았다. 구혜선 감독님의 연출력은 나쁘지는 않다.그러나 왠지 음악을 빼면 뭐나 남는건지 ... 아쉬운 데뷔작품으로 기억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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