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영화는 다멋있다ㅋㅋ
이번영화에 여주인공은 어떻게보면 웃긴거같다 평범한 여성에서 톰크루즈보다 더한
액션을 사용하는게 코믹적이다 그리고 6월 16일 국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올 여름 최
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인정받아서 더욱보고샆다 여러나라에서의 액션은 특히 볼만
할거다 다른영화에서 볼수없는 액션도 많이 추가되서 한껏 기대가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그다지 완성도가 높지 않다 조직의 진짜 배신자가 누구인지를 가려
내는 중심 이야기는 호기심을 끌지 못하며,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영구적인 배터리
재퍼의 존재 역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로이와 준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 우연히
만나 계속 엮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하는 것도 크게 공감이 가지는 않는
다 만약 이야기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관객이라면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에 실망
할 수도 있다. 치밀함이 없는 본 시리즈인 것도 같고 물렁물렁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
즈인 것도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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