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공포스럽고
소름끼치는 단어, 살인.
앞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끼칠 영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남의 살 권리를
무참히 짓밟은 이는 두 말 없이
사형에 처해야 한다. 사지를 찢어서.
이왕이면 그 과정을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진행했으면 좋겠다. 내 의견이 반영될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