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중 정말 최고의 영화였다고 전 감히 말할 수 있겟습니다.
드림웍스에서 이젠 모든 애니메이션을 3D로 하겟다고 햇고, 그것의 첫 영화로서
드래곤 길들이기는 정말이지 손색이 없습니다.
비행씬등 정말 모든 것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이 히컵 캐릭터도 정말 좋았지만, 아니.....애니메이션인데도......이리 실감나는 표정언니가 되다니요......감정 이입이 막 되더이다......마지막엔 저 울었습니다.
제가 울엇다고 하니 결말을 마구 이상한 쪽으로 상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원래 작은 거에 잘 울어요...ㅋㅋ
투슬리스!!!!정말 막강 캐릭터입니다.
그 카리스마에 못지 않은 귀여움이라니.....어찌 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투슬리스의 여러가지 표정을 보는 재미가 또 이영화에 한몫을 합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 생각도 났구요......이거 속편 나오면 정말 좋겟어요....ㅠ.ㅠ
정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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