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있을법한 한번 잠들면 다시는 일어날수 없을꺼란 공포감에 휩싸여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줬던 나이트메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전의 영화에서도 끔찍하고 충격적인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었지만 프레디가 엘름가의 친구들에게 찾아가기 전 보여지는 꿈 속 모습들은 2010년 마이클베이를 만나 더욱더 감각적으로 표현되고 있는듯하다. 나이트메어를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은 아무래도 누구나 매일매일 할 수 밖에 없는 잠 속에 나타난다는 것이 되겠다. 그리고 원작이 공포 영화로써 좋은 평을 받았듯이 원작을 다시 한번 본다음 천천히 비교하며 색다르고 또 감각적인 공포를 즐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하다. 조금은 일찍 공포 영화가 찾아 온듯하지만 이런류의 공포 영화에 목마른 관객들에겐 오랜만에 반가운 영화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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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dhr00
보고 갑니다*^^*
2010-06-25
15:53
monica1025
잘 읽었습니다~
2010-06-07
19:02
man4497
감사
2010-06-06
18:25
1
나이트메어(2010, A Nightmare on Elm Street)
제작사 : New Line Cinema, Platinum Dune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ightm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