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아버지와 살고 있는 주인공은 아프다. 그가 좋아하는 여자는 술집여자인데 어머니를 닮아서이다. 병으로 더 아프게 되자 양부는 친부에게 아들을 살려달라고 한다여기서 이야기 우습게 되어버림. 결국 맞아도 맞아도 싸움중간에 장기기증을 하고 친부는 죽는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된다이런 어처구니없음. 유승호라는 장점을 빼면 시나리오의 부실함을 여실히 드러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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