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코타 패닝이 주연으로 하다니~!
러브 어페어에서 그의 뛰어난 연기솜씨를
봐서 좋았었는데
이렇게 새 영화 런어웨이즈에서 또 볼 수 있다니
크나큰 영광인셈이다.
도망가다라는 뜻의 런어웨이란 어떤 영화일까
벌써부터 한참 기대된다~ 다코타 패닝이 이름값을 제대로 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