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다큐라고 해서 결코 속만 봐서는 안된다.
이 영화는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 삶에서도 큰 깨달음을 준다.
비록 그전엔 꿈도 없고 왜 살고 잇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엿다,
하지만 축구가 아니더라도 어떤것이던지 원하고 하고싶어질떄
비로서 작은 꿈이 생기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아니고 살아야 할이유와 할수잇다는것을
알려주는 영화인것같다..
축구로 인해서 꿈이 생기며 달려가는 아이들인만큼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것에서 어떤것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우리도 할수 있다는것을 느낀다 .
그러므로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이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내꿈과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기독교 영화보다는 모든 영화에 색깔이 잇듯이
이 영화도 자기만에 색이 잇다.
밖을 기독교 영화라고 해서 속에 내용을 무시할순 없다.
아이들이 꿈이 생기며 희망을 간직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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