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연약한 분을 모시고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였다
처음부터 와전 집중해서 보게되었는데
테러사건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의 전통유대주의자와
예수님을 믿게된 유대인사이의 사건속에서
마치 신약의 예수님시대에 핍박받던 예수님과 그제자를
연상케할만큼의 고통을 느끼게 했다
지금 현대시대에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종교전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
이스라엘을 사랑하시지만 그들의 완고함이
오히려 이방인의 구원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에
감사했고 이제 그 구원의 도구였던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때라는 감동이 ...
우리나라같이 전도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는 곳에서
전도에 열정을 갖지않고 있음에 회개가 ......
생명을 걸고 순교정신으로 전도하는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이 차고 넘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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