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소재로 남과 북의 화합을 이끌어낸것은 좋았다.
월드컵 시기에 맞춰 영화를 개봉한것 같은데. 천안함 때문에 그닥 흥행이 될지 모르겠다.
웃기면서도 축구에 열정으로 남과 북이 즐거운 모습을 나누는 것은 참 보기 좋았고,
웃기기까지 해 정말 재미났다..
마지막 중계석에 앉아 동료들 이름부르는 모습또한 볼만했다.
마지막 떠나는 선임을 위해 경례하는 사람들까지 가슴뭉클했다!
그럭저럭 볼만은 하나 천안함이 아쉽다. 이런 상황에서 좀..
축구를 소재로 남과 북의 화합을 이끌어낸것은 좋았다.
월드컵 시기에 맞춰 영화를 개봉한것 같은데. 천안함 때문에 그닥 흥행이 될지 모르겠다.
웃기면서도 축구에 열정으로 남과 북이 즐거운 모습을 나누는 것은 참 보기 좋았고,
웃기기까지 해 정말 재미났다..
마지막 중계석에 앉아 동료들 이름부르는 모습또한 볼만했다.
마지막 떠나는 선임을 위해 경례하는 사람들까지 가슴뭉클했다!
그럭저럭 볼만은 하나 천안함이 아쉽다. 이런 상황에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