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쩐부터 나는 책 읽는 걸 참 좋아했다
참으로 정적인 활동
옛날 고전들 읽으면 왠지 감정이입되고
그 당시에 내가 살았던 거 같구 그렇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
이번에 서유기가 이렇게 영화화되었던데
꼭 보고싶다
내 주위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