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전편을 다 본 후 혹시나 또 다른 신비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본 영화...
나의 기대는 무너졌다...
뭐가 다른가...
내용을 다르게 표현했다고 해서 다른것이 뭐가 있을까...
아마존의 눈물...분명 우리에게 신비함이 있었다...
하지만 전편을 다 봤었다면 영화로 다시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좀 더 깊숙한 내용을 아니라면 방향을 180도 바꿔서 편집을 했다면 혹시라도 모르겠다...
뭔가 부족하다.
아니면 봤던내용 그대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물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의견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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