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호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제목도 예언자
뭔가 있어보이고 또 그럴싸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하고 보기시작헀지요
왠 찌질이 범죄자가 범죄를 하는군요
뭐 곧 뭔가 나오겠지 하며 계속봅니다
감옥에 들어가네요
그러더니 또 범죄
그런데 이번에는 행운이 따르는군요
그리고 그 기회를 요령것 잘살려서 범죄 범죄
결국은 범죄의 성공
세상에 이런 허무개그 같은
차라리 제목이나마 그럴싸 하던가요
이건 뭐 철학적 사고도 필요없고 감성유발도 없는
고민도 필요없는 그냥 킬링타임 할만한 액션 임팩트도 없고
그런데 이런것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군요
그렇다면 할말없지요
만인이 좋타는데야
그래두 전 이영화가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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