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일본을 유전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들의 유전적 성향이 싫지요
그런데 이런 영화를 만들고 또 감동을 받는것을 보면
참 이상한 종족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언제나 군국주의자 야쿠자 자신들의 이상한 논리를 국제사회에서도
관철시키는 이상한 뻔뻔한 정치 민족
아직도 대동화를 부르짖는 마루타 실험을 할정도로 인간성이 무너진 야만 적 민족인데요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아마 연막 전술 같기도 하지요
일명 포장 전술이요
세계적 과학자 노벨상 경제 강국 또 문화 수출자들이기는 하나
진정한 그들의 피속에는 야만적 지배 의식이 있는것 아닌가 하네요
여기서도 끔직하게 보였던 면이 있는데요
마을사람들이 그렇게 맹종하는 의사
그런데도 교모하게 의사로서 별 실수는 하지 않는 그래서
의사의 진심어린 마음이 인술인것 같은 느낌
그런데 이상하지요 죽어가던 노인네 살리려하니 다들 그냥 죽게 내버려 두라고 하던 손짓
그러니 모두 좋아하지요
그런데 우연히 등두드리다가 목에 걸린게 빠져나와서 살아나니 또 의사를 칭송하는 호들갚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데로 볼만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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