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백분토론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던...
호불호가 엇갈렸던 괴수영화.
평론가들한테 무더기로 혹평을 받았다.
냉철하게 보자면 훌륭한 역작은 아니지만...
절반의 성공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선 큰 결실이다...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 B스토리를 좋아하는 매니아적인 영화지만
심형래 감독이 미국시장을 뚫고 이만한 영화를 만든 건 대단함. 엠비씨 백분토론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던...
호불호가 엇갈렸던 괴수영화.
평론가들한테 무더기로 혹평을 받았다.
냉철하게 보자면 훌륭한 역작은 아니지만...
절반의 성공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선 큰 결실이다...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 B스토리를 좋아하는 매니아적인 영화지만
심형래 감독이 미국시장을 뚫고 이만한 영화를 만든 건 대단함.
불과 2~3년전 영화였지만... cg부분에서는 칭찬하고 싶다.
하지만 요샌 아바타를 비롯, 날로 발전하는 cg 기술력 앞에선...
지금 시각으로 봤을땐... 디워도 평이한 cg처럼 보인다.
충무로 영화계를 떠뜰썩하게 자극을 주었던 도전 자체는 박수를 보냅니다!!
불과 2~3년전 영화였지만... cg부분에서는 칭찬하고 싶다.
하지만 요샌 아바타를 비롯, 날로 발전하는 cg 기술력 앞에선...
지금 시각으로 봤을땐... 디워도 평이한 cg처럼 보인다.
충무로 영화계를 떠뜰썩하게 자극을 주었던 도전 자체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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