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들어 와서 생각외로 재미있고 감명적이게 본 두번째 영화가 바로
블라인드 사이드네요 전혀 기대하지도 않고 어쩔수 없어 본 영화라서
더더욱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아이언맨2 보다 눈에보이는 것 보단
마음적인 측면으로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한편으론 쉽지 않은 선택과 그 선택에서의 노력과의 모습들이 결코 무난하지 않은
여러가지의 모습들이 지금의 모습을 보게 하네요 ...
사람이 태어나면서 부터 환경은 결정되고 그 환경에서 살아가고 적응해 나가면서
또 다른 환경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누구나가 그렇지만 좋은 환경에서 시작하고 만들어 가고 싶지 그와 반대로
어려운 환경에서 이겨내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지 하는 희망을 갖곤 있지만
현실은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나 좋은 환경으로 쉽게 호락호락 놔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환경적인 차원들이 때론 사회문제와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환경을 무시하지 못하나 봅니다.
결혼을 할때에도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보는 경우가 여기에 속하니까요
어떠신가요 좋은 환경에서 처음부터 살아오셨다면 그와 반대적인 환경을
마음속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저 물질적인 것만주는 것이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부터 변화의 시작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
블라인드 사이드를 보면서 지금의 환경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온 가족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환경에 감사하고
부모님 가족에 있음을 감사하고 지금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월의 가정의 달 오랜만에 영화 추천 잘 안하는데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절대 괜히 봤어 라는 부분 보단 잘 봤다라는 부분이 크실 것이라고 봅니다.
언제난 선택의 자신의 몫이니까요 (이번에 가족의 몫이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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