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젊은 여자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로맨틱 코메디라는 장르는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죠 그런 장르의 영화를 여성감독이 만들었다, 주연은 뛰어나게 예쁘지 않지만 매력있는 신은경 누구나가 한번씩은 꿈꿔봤을듯한 마스크의 정준호 재치있는공형진..
세명의 친구들이 로맨틱코메디영화를보고 대부분 커플들이 관객인 극장에서 말합니다 누가 이영화 보자고했냐,차라리 성룡나오는영화 볼 것 그랬다고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여성이 로맨틱 코메디영화를 보고 튀어나올법한 말들이져 평범한 사람들임니다, 같이몰려다니며 영화보고 친구의 미팅(? 미팅은 아니지만)장소에 가고 술을마시며 자신으 이상형(영화의 멋진 주인공들)을 말하며 누가 괜찮다 말다툼을 하기도하져 주임공 효진또한 실수투성이의 자기연애는못하고 남만 연결시켜주고 헤어진 친구의 술주정을 들어주다 밤을새고 소개을 시켜주는 그런여자입니다, 효진으 곁에는 새로운 사랑이 다가오고 20년 넘게 우정을 간직해온 자신의 말이라면 모든 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잼있고 즐겁게 봤습니다, 또한번 효진을 보면서 저런사랑에 꿈구고 내옆의 좋은 친구놈이 공형진 처럼 내곁에서 항상 우정을 나누길 소원하며영화관을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한국로맨틱 코메디를 봤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여성감독의 영화이기도 하구요 모지은 감독의 새로우 ㄴ다음작품이 기다려지며 한국 로맨틱영화가 많이많이 발전히기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