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어찌 보면 말이 안되는 영화이긴 하지만.
배신을 하지 않아도...오해받고....하는것을보면서..
어쩜 우리도 그러하지 안은가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한쪽말만 듣고 생각하고 편견을 가지는 나에게~
한번쯤은 그사람의 진실에 대해 생각해봐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고....
두사람의 의를 보면서..........피가 섞였어도 싸우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영화에서 두 주인공은 피가 섞이지는 않았지만~~
결말 부분에서..... 두사람의 행동을 보면~
진짜 형제보다 더한....형제애를 보여줌으로써~
눈물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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