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영화로 아바타를 보았습니다..
감격 받았습니다..
왜 지금에서야 이런 영화가 나왔나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 던 것은 내용도 새로웠지만 저 것이 현실로 다가 올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봤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본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신이 아니 지금 내가 아바타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나의 몸 속에 들어있는 것은 바로 영혼이라는 존재입니다.
영혼이 나가면 바로 우리 육체는 아바타가 되는 것이줘...
먼 미래가 아닙니다.. 지금 당신도 아바타 입니다.
한 육신으로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잠에 들면 영혼은 자기의 시간으로 돌아가며,
당신이 눈을 뜨면 영혼은 당신의 몸속에 들어와서 생활 하는 것이줘..
바로 당신이 아바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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