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랄까요
저의 이행능력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ㅠ
영화보는 내내 정말 이게 뭐지 ? 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루였나요?어떤 동물과 부딪히는 장면이라든가...
뜬금없이 뭔가를 예언하더니...
이게 뭔가 했습니다-_-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실은 한 7~80%정도 보고 도중에 나왔습니다-_-
옆에있던 여자친구도 너무 지루하고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해서요~
음..
사실은 예언자란 영화 내용이라든가 흐름이든가
알고 갔거든요
그런데도 저는 조금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제가 이해하지 못한 조금 더 깊은 뜻과 무언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자체를 너무 좋아하시고~
마니아급 정도 되지 않는 분들이라면
안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기라기는 조금 나쁜말들만 잔뜩 써놓은 것 같은데요~
영화가 나빴다는 뜻은 아니구~
그냥 저로써는 그냥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보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잘 판단해서~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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