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아니 무대를 압박하는 가창력이 숨을 멋게 합니다. 오래된 영화라지만 역시 뮤지칼은 유럽이 정텅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오페라가 그들의 음악이니 그렇겠지만요. 한국의 창을 이런 뮤지칼로 승화시키는 모색은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만,,, 어쨋든 강력 권해드립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영화팬들이라면 don't miss it!
어떤 장르이던 영화는 story telling이 중요한데요 이를 무시하고 성공한 영화나 뮤지칼은 없을테니
진정한 오페라 팬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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