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흐름이 끊기다.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snc1228y 2010-03-04 오전 10:04:44 776   [0]

주윤발의 영화 커다란 스케일로 느껴졌던..

 

공자의 이야기는 결국 중요한 point도 없이 그저 그렇게 흘러만 간다..

 

노나라의 삼환들과의 싸움에서도, 방랑의 길에서도 공자의 생활이 과연 무었을 하였고, 어떠한 업적으로

 

중국의 많은 백성들에게 학자로서 선지자로서 나아가서는 정치가로서 한일이 없다.

 

그저 몇몇의 제자들과 함께 대나무로된 책을 만들어 나갖을뿐...

 

그의 모습을 제대로 멋지게 어느 한면도 보여준 것이 없다..

 

싱겁다고나 할까????????

 

중국 영화의 몰락을 지켜보는 듯하여 영 찝찝하다...한때는 무지 멋있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드는 나라였는데....


(총 0명 참여)
ghkxn
어려움   
2010-03-05 03:14
boksh3
별로   
2010-03-04 15:25
sdwsds
아쉬움이 많다   
2010-03-04 10:14
1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2010, Confucius)
배급사 : (유)영화사 화수분
수입사 : (주)시네마천국 /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950 [공자 춘추..] 공자~깨달음의길~ (3) jgunja 10.08.13 848 0
85370 [공자 춘추..] 공자 (3) jhkim55 10.07.31 865 0
83074 [공자 춘추..] 얼핏 화려해 보이는 영상에 들어갔을 제작비에 비교하면 사건별 시간할당이나 구성이 아쉬움 (2) aizhu725 10.05.31 586 0
80808 [공자 춘추..] 바바리 휘날리던 그가 도포 휘날리며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왔다 (6) nightsoo 10.03.30 718 0
80415 [공자 춘추..] 적벽대전을 방불케 하던 예고편은 어디로... (3) chamsori8 10.03.22 670 0
80326 [공자 춘추..] (3) winsom2 10.03.20 388 0
80264 [공자 춘추..] 공자.... (2) yahoo3 10.03.19 766 0
80128 [공자 춘추..] 괜히 본 영화... (5) irisyou80 10.03.15 765 1
80108 [공자 춘추..] 호메이 감독은 조금 (3) skidoo9 10.03.14 613 0
80082 [공자 춘추..] 공자: 정말기대하고봤는데... (3) juidyorangy 10.03.14 770 0
79946 [공자 춘추..] 공자 (2) lortry 10.03.10 681 0
79881 [공자 춘추..] 공자 이름대로 좀 늘어집니다ㅠ (5) bssam 10.03.09 732 0
79739 [공자 춘추..] 예고편을 믿지마세요. (5) whamsjw 10.03.05 658 0
현재 [공자 춘추..] 흐름이 끊기다. (3) snc1228y 10.03.04 776 0
79670 [공자 춘추..] 요즈음 중국 영화들이 이러네요 (2) hagood966 10.03.03 431 0
79600 [공자 춘추..] [허허]공자의 일대기 (1) ghkxn 10.03.01 760 0
79579 [공자 춘추..] 이건 교육자료인거 같아요 (3) hooper 10.02.28 798 0
79523 [공자 춘추..] 공자는 없고 주윤발만 (3) lovehorse 10.02.26 642 0
79522 [공자 춘추..] 공자는 없고 주윤발만 (2) lovehorse 10.02.26 740 0
79496 [공자 춘추..] 대규모 전쟁 씬은 없었다... (2) ksw6779 10.02.25 1038 0
79488 [공자 춘추..] 이것이 진리다 !! skzkanfk123 10.02.25 525 0
79424 [공자 춘추..] 주목받지 못한 좋은 영화중에 하나로 남을 것 (4) christmasy 10.02.23 1299 0
79318 [공자 춘추..] 내셔널리스트 공자? (4) pontain 10.02.19 882 1
79307 [공자 춘추..] 현자로서의 공자는 어디갔는가... (4) gion 10.02.19 943 0
79240 [공자 춘추..] 취향은 다르지만 괜찮았었던... (7) dongyop 10.02.17 645 1
79227 [공자 춘추..] 2월 15일.. (6) his1007 10.02.17 719 1
79222 [공자 춘추..] 잘 봤습니다. (6) hanul1230 10.02.17 674 0
79213 [공자 춘추..] 실망스러워요 (9) mjk1966 10.02.17 769 0
79098 [공자 춘추..] 기대이하.. (6) chin9286 10.02.14 848 0
79030 [공자 춘추..] 주윤발연기의 정점을 찍다! (7) mokok 10.02.11 862 0
79017 [공자 춘추..] <춘추전국시대>영화 리뷰 (4) chungja 10.02.11 766 0
79016 [공자 춘추..] 춘추전국시대 리뷰 (4) deresa808 10.02.11 738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