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 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예전 SF 영화중에 해당 영화에 나오는 음식 만드는 기계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기에 그리 크나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역시나 스토리는 그저 그런식으로 흘렀고 간혹 아이들의 마음을 자극할 만한 상황에 의해 즐겁기도 했고 유전자 변이에 의해 자체 방어를 하는 음식들등... 스토리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 그나마 평가를 중간이상은 된 듯 하다
앞으로는 이보다 좀더 멋진 애니가 나오기를 기대해 봐도 욕심은 아닐듯?
이제껏 나온 애니들을 봐도 앞으로 나올 애니를 기대하는 건 당연할 듯 하다
좀 더 멋지고 좀 더 재미있는 애니들이 더욱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꿈 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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