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화와 다를것은 없었다.다만 신기한 영상처리가 돋보인 영화..
그런면에서 보면 볼수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화라는점에서 우리에게 제시한것은 크다고 볼수있다..자연을 파괴하면 어떠한 재앙이 닥칠ㄹ것인지는
이미 모든사람들이 알고있다. 직접적인 재앙의 스토리보다는 파괴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암시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요즘 아바타를 안보고는 대화를 할 수 없다고 한다...하지만 안보고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보았던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나름대로 각색하여 대화를 하는것이 아닐까?? 입체영화의 본 모습을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다..3D가 이런것이다...신비로운 화면구성에 모두들 넋이 나간 모습들이었다 ..
난 그런 관객들이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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