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세계가 오지 않을까 어릴적 공상에 빠지곤 했는데
영화로 만나니 너무나 신비롭고 한동한 생각에 기억에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아바타를 처음 제어할때는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인간의 무한한 욕심때문에 망가지는 자연을 보고 지금 현 우리의 시점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 수 있었고
또한 상상으로만 있던 케릭터들이 눈앞에서 펼쳐져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전설의 그 새(?)를 타고 나타날때는 정말.....
앞으로도 더 많은 영화가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라 할 수 있으며
다시한번 어릴적 공상들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라고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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