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촌언니랑 센트럴에서 씨너스 영화관에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3D루 보구 왔거덩여^^
그래서 리뷰 쓰려구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제목이 너무 기니깐... 하음내루 부를꼐요^^
사실은 하음내 말레에서 한국올때 tv루 중간중간 보구 왔거덩여... 그래서 약간약간식 알기는 하는데.. 자세한것두 모르구 주변에서 너무 기대된다구 해서... 제가 특별히 보구 온건데... 별점은 2.5를 주고 싶네요...
ALL시청 가능 이구요^^ 사실 돈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까워요..
그래서 내용 정리 해드릴꼐요^^
플린트라고 하는 과학자가 남주구요 기상캐스터 샘 스팍스가 여주에요... 이름 말하면 또 기니까 플린트를 남주 (남자주인공)
샘 스팍스를 여주 (여주인공) 이라구 할께요..
남주는 정어리만 먹고 살아야하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서 음식만드는 기계 (식계라구 부를께요) 를 만듭니다... 사람들은 모두들 반대를 했고 남주는 기어코 시작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오작동... 기계가 하늘로 올라가 버립니다. 남주는 좌절을 합니다... 한편 새내기 기상캐스터 여주는 첫번째 ㅊ발표를 기계떄문에 만쳐 좌절을 하죠..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치즈 버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마 남주가 날린 식계가 하늘에서 작동을 하는거죠... 새내기 기상캐스터인 여주는 좌절하고 있다가.. 치즈버거가 내리니까 신이나서 기상을 말합니다..
금세 유명해진 남주... 남주는 결국 시장과 함꼐 일을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음식을 모두모두 입력하게 되고 사람들은 신나하고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남주의 지나친 욕심으로 기계는 오작동되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평균 크기 보다 20배나 큰 음식을 내리기 시작하죠... 그리고 분자면형인 식인음식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남주는 기계를 멈추기 위하여 억제장치를 USB에 담아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여주와 2명의 사람도 함께요 그러나 USB가 날아가고 말죠... 어쩔수 없이 손으로 직접 억제해야하는 상황.. 그리고 시람들은 기계안으로 도착하게되죠.. 하지만 땅콩알레르기가있는 여주는 그만 땅콩 가시에 찔려 몸이 붓기 시작하고 마침내 움일수도 없습니다.그래서 같이간 2명의 사람과 함께 치료를 받고 무사히 자신의 마을 정어리 마을로 무사 복귀합니다.. 한편 남주는 식인 음식과 함꼐 거대한 전쟁을 치릅니다.. 결국은 남주 승^^ 하지만 남주는 돌아 가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때... 자신이 어렸을떄 개발했던 새들이 남주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남주역시 땅에 무사 귀하... 그리고 함께하면서 마음을 나눈 남주와 여주는 마침내 사귀게 되고 정어리 마을의 모든사람이 축하를 해주고....
끝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특별한 교훈도 없는것 같습니다...
교훈이라면 욕심 부리지 말자가 되겠네요...
그리고 내용이 제목에 비해 허무한것 같습니다....
너무 평범한것 같아요...
그래도 캐릭터와 배경은 매우 맛깔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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