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예고편을 봤을떄 솔직히 영상도 기대했고 내용도 기대했었다.
또한 배우에대한 기대도 컸다.
또 공자라는 유명한 성인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그나마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므로 영화내용에 대해 기대도 많이했다.
그런데 실제로 영화를보니............정말 허무했다..........
클라이막스도없고
전개가 탄탄한것도 아니고
영상이 그렇게 훌륭한것도 아니고
효과도 티가많이났던것같다.
단순히 공자의 일생을 정말 단순하게 말해 간단히 영화로 만든것 같았다.
좀더 공자에대해 자세하게 또는 좀 강조할부분을 제대로부각했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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