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베리모어 출연 감독영화 롤러걸들의 유쾌하고 아찔한 반란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
평소에 드류베리모어와 엘렌페이지를 너무 좋아해서 기대했지만
그래도 드류베리모어가 감독으로 변신했기에 약간은 의아하기도 했던 영화 위핏!
운좋게 당첨된 친구과 함께 신사역으로 향했다
먼 걸음 고생시키지 않는 영화 였다 지루한 내 일상에 어딘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러준 영화
그날 저녁 나의 스트레스 까지 빵빵-! 뚫어준 유쾌하고 고마운 위핏 ^^
전 위핏 보면서 생각했어요 역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하고 열정적으로 대할때가 가장 행복하고
블링블링 해보인다는 것을..!!
지루하고 게으르게 살던 제게는 재미도있고 감동까지 준 녀석이에요 ㅎㅎ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어딘가 가슴답답하셨던 분들 간만에 엔돌핀~!충전하세요 위핏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