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발렌타인
굉장히 허접한 스릴과 피가 난무한다.
호러긴하지만 중간에 살짝 졸다일어났다.
왠지 범인이 예상되긴하는데... 마지막에 너무 엔딩을 꼬는바람에 좀 지루했다
그냥 시원시원하게 쭈욱~~ 스토리진행할순없는거니?
답답하다
이건 뭐 무섭지도 않고 스릴도 없고 놀랄것도 없는 공포영화.
(공포영화라고 하기도 좀... 피많이나오면 다 공포영화인건가-_-)
그나저나 살인자들, 스킬이 점점 느네 ㅎㅎ
피는 심하게 가짜스러웠으니까~ 풉
3D로 봤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려나..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