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고,뻔했고,멋졌고,역시짐이란 생각도들었으며, 특히나 제작진뿐아니라 샘워싱톤과 미쉘로드리게즈는 영화를보면서혹은 보고나서도 감탄사를 뿜게만드는 멋진 배우란 느낌이 몸을 휘감았습니다.
그러나.3D는 영화 초반이 넘어서자 눈에익숙해져버려서 오히려 눈의 피로와 머리와 정신의 피로를 낳았습니다. 나만 그런것인지 의문이 들어 여자친구와 친구들에게 3D관람 의견을 묻자. 나만외톨이는 아닌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언론매체와 천만이라는 성과물은 나의 개인적인 3D의견을 배제해버리면서 나자신마저도 아.3D가낳은 최고의 수혜?아니면 영화가 낳은 최고의 3D?아무튼 3D의 전성기;; 라며 주관이 편협해짐을 느껴버리게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맥스3D랑 디지털3D랑 큰 차이가 있나요?그게 궁금해서... 방금일어나 잡소리를....글구 화면은 왜케어두워.. 안경끼니까 원색의 화면이 죽어서...오히려 3D극장에서 수시로 안경벗고 관람했다는..안타까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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