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근데 막상.. 하기가 쉽지 않은..
그렇게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뭐랄까.. 음악은 늘 마음속에만 있는것 같다..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을 사고..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며..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그 정도라고 할까..!? 평소 내가 할수 있는 음악이란..
그치만 마음속에는 악기도 배우고 싶고.. 노래 트레이닝도 받고 싶고..
그리고 밴드라는것도 하고 싶은..
뭐.. 생각뿐이고.. 마음뿐이지만.. 언젠가는..
용기내서 한번은 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일까..!? 이렇게 음악을 다룬 영화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끌리고 보게 되는것 같다..
뭐.. 이런류(?)의 영화를 보다보면.. 늘 비슷 비슷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올만에 보니.. 좋았던.. 풋풋함도 느끼고..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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