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과 뉴문에서 정말 섹시하고 강하고 멋진 이미지였다면
리틀애쉬에서는 순박하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캐릭터. 또한 다소 광기있는 캐릭터였다.
한남자를 사랑하게된 달리.. 그의 인생..
그를 사랑하지만 함께 하지 못하는 슬픔을 표현한 달리.. 정말 멋있었습니다..
영화는 지루할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달리란 화가의 인생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특히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아요
그림에 미치는 연기가 정말 그인것 같은.. 느낌.. 암튼.. 대단했습니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다소 민망한 장면이 나오지만 ㅋㅋ 뭐.. 로버트 패틴슨이니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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