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서 2년간의 체험을 묘사한 수잔나 카이슨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여성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신병동에서 우정을 주고받는 두 주인공 소녀로
위노나 라이더와 안젤리나 졸리가 명연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