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ote Ugly, 2000, 미국, 감독 : 데이빗 맥낼리, 출연 : 파이퍼 페라보, 마리아 벨로)
사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과거 <플래시 댄스> 같은 신데렐라 버전 형식의 이야기와 다를 바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유효한 청춘의 젊은 피를 음악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던 영화로서 국내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지지를 받았던 작품
사실 영화보다 주제곡이 더 좋다는 인상을 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