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 관심없었던영화..
하지만 예고편을보면볼수록 점점 빠져들어서 예매해놓고 처음으로 설레어봤다;;
3시간남짓한 러닝타임을 느끼게 해준건 허리 통증이었고 실제로 1시간밖에 안지나간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몰입도도 굉장히 좋았다..
아쉬운게있다면 아이맥스에서 못봤다는거;;ㅋㅋㅋ
감독의 상상력이 너무 멋있다.
이제 카메론감독의 영화는 다봐야할듯.ㅋㅋ
추천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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