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이라
내가 학생이었을때 감각의 제국1이 나왔었다.
그때도 엄청난 이슈였는데. 진짜로 성관계를 하는 것을 영화로 만들다니.
역시 일본놈들은 다른다.
옛날부터 성에 대해서는 폐퇴적이었는데.
영화에서도 나타나는 구나.
감각의 제국2에서는 어떤 것을 또 보여줄까?
감각의 제국1보다 더 뛰어넘는 것을 보여줄까?
성기장면을 아주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고문장면을 보여주는 것일까?
궁금하다. 그래도 영화관에 가서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돈이 아까우니까.
저런 일본 저질영화에 돈을 써서 일본이 잘 살게 만들 수는 없다.
왜 저런걸 수입해서 일본 돈을 벌어주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