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전작품이 맘에 걸려서 볼까말까 망설이게 된 영화..
하지만 비가 이번엔 주연으로 나선다~!
그 영화는 바로 '닌자 어쌔신'
영화는 초반부부터 밑도끝도없는 잔인한 장면들이 연출된다..
허나 난 이전에 잔인한 영화들을 많이 봐왔던터라 그다지 심기가 불편할정도는 아니었다..
사지가 짤려나가고 피가 튀기는 장면들은 영화 '킬빌'을 연상시키는듯했다..
극중에서 비는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않을정도로 화려한액션을 선보였다..
비의 탄탄한 몸매두 빼놓을수없는 한장면이다,,
이 영화로 인해서 비는 이제 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자리매김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성룡처럼 말이다...!
아직 이 영화를 안보신분들께는 적극 권장하고싶은영화다..
다만 잔인함에 익숙치않은분들은 절대관람불가~!
벌써부터 비의 다음작품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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