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전혀 알지 않고 보아서 더 좋았어요.
어쩜 그런 상상를 했을가요. 아바타는 외계생명체인데 인간의 피와 외계생명체와 교합해서
아바타로 변신해요.. 어디 관속같은데.. 들어가면 아바타가 되요.
아바타는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데.. 긴머리와 꼬리가 있는데.. 마치 얼굴은 코알라같고
꼬리는 말같고 사람처럼 걸어요. 긴머리는 동물하고 연결하고 교감을 나눌수있는데.
그래야 사난운 동물과도 친하게 지낼수있어요.
그러니 자연을 지키는자와 자연을 파괴하는 자가 있는거죠..
오히려 인간이 악역으로 나와요..
자연과 더불어 식물과도 교감... 동물과도 교감을하는 거죠..
좋은 의미로 다가 왔어요.
긴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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