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기존과는 다른 현대적신개념로맨스판타지 모 크런거~
포스터글귀대로 판타지의 새로운신화를 구축하려한
창조적 '시도'에는 좋은점수를줄수있겠다.
앞으로도 이영화를 모방한 트와일라잇식 현대적판타지
영화가 계속 나올수도있다는생각이든다 그런면에서는 갠춘했으나
그저 그점만 높이살뿐,
신선하고도 최고의소재, 바로 이영화에서 자랑하는
꽃남 흡혈귀며 뱀파이어 판타즘 환타지적 순정로맨스,
그리고 로버트 패틴슨. 이딴거
내눈엔 그저 여성관객의빠부대를 노린듯한 속보이는 설정과
진부한 러브스토리에 그저 미친듯이 오글거렸을뿐 ..
하지만 2부까지 나온것을보니
미국판 늑대의유혹인거니? 미국꼬맹이빠들 단단히 빠진듯.
어그래 로버트 많이 조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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