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배우들도 모르는 배우들이고..
영화도 예고편으로 본것이 다 이기에..
그냥 그럴줄 알고선..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이렇게 영화에 빠져 버릴줄이야..
처음에는 시리즈 영화인지도 모르고선..
그냥 그날 개봉영화중에서 선택해서 본..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은 인연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 ㅎ
암튼.. 영화가 개봉하고 조금있자.. 소설책으로도 마구 나왔던..
근데.. 그냥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그때 사서 볼 생각이다..
소설책이랑 영화랑 겹치게 되면.. 영화가 다소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듯한..
아무래도.. 많은 양을 한편의 영화로 압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니까..
그리고.. 소설책은 자기 마음대로 상상을 하면서 볼수 있지만..
아무래도 영화는 어찌보면 눈으로 볼수 있는 현실(?)이기에..
암튼.. 내 생각은 그렇다.. ㅎ
그리고 알고 나서 다시금 보니까.. 처음에는 뭔가.. 어색하고.. 조금 그랬는데..
특히.. 산 탔을때(?) 조금은 쌩뚱맞고.. 영화속 그림이.. 영.. 아닌 듯한..
근데 뭐 이제는 나름 괜찮은.. 익숙해서 그런가..
판타지 라는게.. 다소 유치한면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다..
아무래도.. 머릿속의 상상을.. 현실화 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이러면에 유치하고.. 다소 황당해도.. 이런 매력때문에..
판탄지 영화에 사람들이 영광하고 빠져드는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버트 패틴슨하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너무 잘 어울리는듯..
'뉴문'에는 그들의 씬이 없어서.. 다소 아쉬웠던것을 '트와일라잇'을 다시 보면서..
조금은 그 갈증이 해소된듯한.. ㅎ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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