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나서 머릿속에는
"오~미카미카~~"
라는 대사와 피튀기는 장면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정지훈이 주연이 아니었음 평점으로 5점정도만 주고싶지만
정지훈의 아우라가 남다르니~~
아무리 스토리가 엉망이라고 해도 7점은 가는 영화다.
역시나 영화가끝나고 왠지 후속편이 되면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아질거같은 기대가 들었던
영화의느낌이 2편을 제작하기위한 프롤로그라고나 할까??
하지만 정지훈이 기자회견때 성적이 좋으면 후속편이 만들어지고
그렇지않음 여기서 끝날수도 있다고 말했으니.....
영화의흥행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후속편이 만들어지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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