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빙을 하던 바보같은남자에게 사랑하기 너무아름다운 그녀가 나타났다........
하지만 너무너무 된장녀이고 속물인 그녀에 맘을 뺏을 방법은 사기 밖에 없는데.........
너무나 뜨거운 하룻밤 호텔에 투숙객처럼 보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들에겐 실랄한 자기비판을 명품을 선물하며 한남자를 소유하고 이용하고...........
그런 그들이 만나는 곳은 파리라는것이다..........
파리이기에 가능한 변화와 사랑.............
나이먹은 여자를 이용해서 예거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귀성형수술도 하고 ㅎㅎㅎㅎ
물론 그녀에 코치로 가능한 일이지만,,,,,,,,,,,
그녀도 그로 인한 질투와 묘한 사랑에 점점 빠져가는데...................
아름다운 파리보다 이쁜 여주인공에 아름다운 눈망울에 빠질뻔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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