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아름다운 아래스카가 배경이라 그건 좀 건진 느낌이고
레이놀즈에 핸섬한 모습도 너무 좋았스나 너무 늙어 버린,,,,,,,,,
산드라 블록 카리스마 없는 그저 코믹한 여자 이미지가 잘어울리는 그녀가
난대 없이 엣지녀가 되어 뉴욕 편집장이 되었는데............
캐나다인인 그녀에게 이민서류 문제가 발생하고
비서인 엔드류와 결혼을 선택하여 그와 함께 고향인 알래스카를 간다는 설정도 좋았지만,,,,,,,,,,,,
그이후 억지 춘향처럼 떠다니던 남자에 막무가네 해프닝들...
쓴웃음지으며 슬래스틱 로맨스에 지루함을 연장해 나가는데...........
산드라 블록에 새 이미지 변신은 실패로 보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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